:: eyeCure ::
ENG | Korean


 
Date : 12-03-18 13:26
무심애
 Writer : eyecure
View : 2,631  

오랜시간동안 무심의 시선속에
곁에있어도 차마 알지 못했던 정리
 
하루 이틀 가슴은 그리움으로 셀수없는 공간을 세우고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님을 보네
 
어제도 그제도 그리고 숱한 시간의 되돌림에서
님은 항상 곁에 있었고 천년을 수없이 뒤돌아보네
 
님과의 사랑 어색치않고 마치 달빛을 마주하고
예전의 꿈결을 이야기하는 밤하늘의 별빛처럼 영롱하네
 
님의 가슴에 스치는 맑은 향기는 뇌리에 각인되고
나를 생각하면 젖봉우리 곧게 선다는 말씀
만년의 그리움을 위로하네


 
   
 

 
Copyright Reserved by www.EyeCure.org 2002
Dr. Young's Institute of Oriental Medicine 4216 Evergreen Lane suite 112 Annandale VA 22003 U.S.A